북부산림청, 근로자 안전 위한 수해복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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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경기 고양시 북한산국립공원 내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지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북부산림청에 따르면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등 현황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북부산림청은 올해 2022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지(산사태 102.44㏊, 임도 7.78㎞ 등)에 대한 수해복구에 집중한다.
임하수 북부산림청장은 "산림토목에 대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안전교육 실시,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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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전·보건 등 현황파악
[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경기 고양시 북한산국립공원 내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지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북부산림청에 따르면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등 현황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여건에 맞는 공종·품질 향상을 통해 견실·안전한 산림 보전에 힘쓴다.
북부산림청은 올해 2022년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지(산사태 102.44㏊, 임도 7.78㎞ 등)에 대한 수해복구에 집중한다.
2차 피해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내달 말까지 사방댐(19개소)을 준공 할 계획이다.
임하수 북부산림청장은 "산림토목에 대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안전교육 실시, 안전장구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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