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여름 시즌 맞아 한정판 ‘아이스 쥬시 워터멜론향’ 커피 출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이색적인 커피 경험을 선사할 ‘아이스 쥬시 워터멜론향’ 커피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와 함께 여름 시즌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도 재출시한다.

먼저, 올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되는 ‘아이스 쥬시 워터멜론향’ 커피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의 향을 커피에 가미해 새로운 맛의 경험을 찾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여름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제품 아이스 쥬시 워터멜론향 커피는 달콤하고 상쾌한 수박향이 특징인 아이스 전용 버츄오 커피 제품으로, 얼음을 가득 채운 컵에 더블 에스프레소(80㎖)로 커피를 추출한 뒤 차가운 물을 더해 아이스 커피로 마셨을 때 최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더블 에스프레소에 소량의 우유를 첨가해 워터멜론 소르베와 같은 부드러운 맛으로 즐기거나 히비스커스 티와 라임 슬라이스, 토닉워터, 시럽 등을 활용해 더위를 단번에 식혀주는 ‘워터멜론 에스프레소 토닉’으로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 여름 시즌마다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도 재출시된다. 부드러운 아라비카 원두에 코코넛향이 더해진 산뜻한 커피로, 은은한 바닐라향의 달콤한 풍미와 함께 홈 카페에 열대 섬의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리지널 라인의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는 에스프레소(40㎖)로, 버츄오 라인의 ‘아이스 트로피컬 코코넛향 커피’는 머그(230㎖)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네스프레소는 시원한 아이스 커피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해줄 액세서리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날 은은한 라벤더 색으로 시원한 기분 전환을 선사하는 △노마드 트래블 머그 미디엄(400㎖),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디자이너 페데리코 페리(Federico Peri)와 협업한 제품으로 실리콘 빨대를 사용해 편의성을 높인 △노마드 보틀(540㎖), 민트와 블루 컬러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바리스타 셰이커,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레시피 글라스 세트 등의 액세서리 신제품을 올 여름 시즌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5월 18일부터 베스트 아이스 커피 슬리브 6개(60캡슐)로 구성된 ‘아이스 슬리브 팩’ 제품을 포함해 100개 이상 캡슐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스 홈 카페를 완성해줄 시즌 한정 사은품도 제공한다.

네스프레소 아이스 쥬시 워터멜론향 커피와 아이스 코코넛향 커피 등의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은 5월 18일부터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네스프레소 소개

최상의 품질로 캡슐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AAA 지속 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ility Quality™ Program)’을 통해 전 세계 18개국 14만명이 넘는 농부들과 협력해 농장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 가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비영리 재단인 열대우림연맹과 공동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꾸준히 최상 품질의 커피 공급을 보장하고, 농부들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함으로써 커피 수확량과 커피 품질 개선을 돕고 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2022년 높은 사회적, 환경적 책임과 투명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비콥(B Corp™)’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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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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