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백봉기, 세 아이 아빠됐다

전재경 기자 2023. 5. 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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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백봉기(42)가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백봉기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셋째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백봉기는 지난 2013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같은 해 첫째 딸, 2019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출연 이후로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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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겸 가수 백봉기(42)가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백봉기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셋째 아이가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백봉기는 지난 2013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같은 해 첫째 딸, 2019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그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tvN 드라마 '푸른거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출연 이후로는 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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