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 인천 부평에 전기차·충전소 지원

이강준 기자 2023. 5.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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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한마음재단코리아는 GM한국사업장(한국GM) 부평공장이 있는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 전기차 볼트EV 1대를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부평구 나비공원에는 전기차 충전기 1기를 설치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이번 전기차 기증 및 충전소 설치 지원은 GM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전-전동화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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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M한국사업장

GM한마음재단코리아는 GM한국사업장(한국GM) 부평공장이 있는 인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 전기차 볼트EV 1대를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부평구 나비공원에는 전기차 충전기 1기를 설치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이번 전기차 기증 및 충전소 설치 지원은 GM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고 전-전동화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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