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스위스 가족들, 생애 첫 장어 먹방 반응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위스 가족들이 생애 첫 장어 먹방에 도전한다.
5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필립이 추천한 맛집에서 난생처음 장어를 맛보는 스위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필립은 스위스 가족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만찬으로 장어구이를 선택한다.
스위스 가족들은 애피타이저로 나온 장어 특수 부위의 맛에 매우 만족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스위스 가족들이 생애 첫 장어 먹방에 도전한다.
5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스트 필립이 추천한 맛집에서 난생처음 장어를 맛보는 스위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필립은 스위스 가족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만찬으로 장어구이를 선택한다. 장어의 등장만으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가족들은 기대감 속에서 저녁 식사를 맞이한다. 특히 스위스에서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장어이기에 그 맛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드러낸다.
스위스 가족들은 애피타이저로 나온 장어 특수 부위의 맛에 매우 만족한다. 이어 메인 메뉴인 장어구이를 맛본 이들은 촉촉하고 보드라운 식감에 감탄해 말을 잇지 못한다. 필립이 추천한 생강과 장어 조합을 맛본 가족들은 이내 고추냉이잎, 백김치 등 여러 가지 반찬을 활용해 다양한 조합을 즐긴다.
정신없이 장어구이를 맛본 가족들은 장어탕까지 추가 주문해 장어 요리를 완벽하게 즐긴다. 가족 모두가 한식의 맛에 매료되어 푹 빠져든 때에, 루카스의 웃음꽃이 만개해 식사가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과연 루카스가 장어를 먹다 웃음이 터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하하, ‘희귀병 극복’ 딸 춤에 울컥 “허리도 못 들던 애가, 미치겠다”(하하버스)[결정적장면]
- 미주 “아파서 43㎏까지 빠져, 걱정한 유재석이 닭가슴살 보내줘”(옥문아)
- 연예계 떠난 기자 조정린, 11년 만 ‘강심장리그’로 예능 컴백
- ‘38kg 감량’ 김신영 “팔 다친 후 운동 못해 지방 차올라”(정희)
- “女 공채 최초” 서민재, 대기업 갓생러였는데…♥남태현과 필로폰 혐의
- “제발 거짓말 좀 하지마” 허정민, 고규필과 캐스팅 갑질 폭로→분노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