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프리즈 뉴욕’서 디지털 캔버스 되다

2023. 5.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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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문화예술센터 더셰드(The Shed)에서 열리는 '프리즈 뉴욕(Frieze New York)'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관 8층 라운지 공간에 97형 올레드 에보(evo)를 비롯해 올레드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 이젤(Easel)/포제(Posé) 등 올레드 TV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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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가 17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문화예술센터 더셰드(The Shed)에서 열리는 '프리즈 뉴욕(Frieze New York)'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관 8층 라운지 공간에 97형 올레드 에보(evo)를 비롯해 올레드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 이젤(Easel)/포제(Posé) 등 올레드 TV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LG전자 제공) 2023.5.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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