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골프 간판선수들 [KPGA]

강명주 기자 2023. 5. 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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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나흘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대회장인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1) 10번홀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경주와 김비오, 박상현, 고군택, 정찬민, 이승민 프로 등이 참석했으며,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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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 대회에 출전하는 정찬민, 이승민, 최경주, 김비오, 박상현, 고군택. 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8일부터 나흘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이 펼쳐진다.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대회장인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코스(파71) 10번홀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경주와 김비오, 박상현, 고군택, 정찬민, 이승민 프로 등이 참석했으며,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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