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서비스나우 파트너십 계약에 AI株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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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엔비디아가 서비스나우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국내 AI 관련주가 덩달아 강세다.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는 기업용 생성AI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 전날 밤 엔비디아의 주가는 3.30% 상승했으며 서비스나우는 5.27% 급등한 채 장 마감했다.
AI 관련 시장이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점차 규모를 키울 조짐을 보이자 국내 AI 업체들에 대한 수급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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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엔비디아가 서비스나우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국내 AI 관련주가 덩달아 강세다.
18일 오전 9시 40분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는 전날보다 1300원(7.44%) 오른 1만 8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트룩스(304100)(4.19%), 셀바스AI(108860)(3.85%) 등 다른 AI 관련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는 기업용 생성AI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에 전날 밤 엔비디아의 주가는 3.30% 상승했으며 서비스나우는 5.27% 급등한 채 장 마감했다. AI 관련 시장이 엔비디아 등을 중심으로 점차 규모를 키울 조짐을 보이자 국내 AI 업체들에 대한 수급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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