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신입 부기장·승무원 등 공개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웨이항공은 ▲신입 부기장(부기장 훈련요원) ▲민·군경력 신입 부기장 ▲객실 승무원(객실인턴) ▲항공기 정비사(경력) ▲IT부문 신입(경력) 등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운항승무원은 부기장 훈련요원과 민간항공사 및 군경력자를 신입 부기장으로 구분해 모집하고, 신입 객실 승무원의 경우 인턴사원으로 근무(1년)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신입 부기장(부기장 훈련요원) ▲민·군경력 신입 부기장 ▲객실 승무원(객실인턴) ▲항공기 정비사(경력) ▲IT부문 신입(경력) 등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운항승무원은 부기장 훈련요원과 민간항공사 및 군경력자를 신입 부기장으로 구분해 모집하고, 신입 객실 승무원의 경우 인턴사원으로 근무(1년)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티웨이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직군별 모집 요강과 응시 자격 등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30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티웨이항공은 추후 노선 확대를 위해 중대형기와 B737-8 항공기 포함해 매년 4~5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이에 발맞춰 채용도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유급·무급휴직을 하며 버텨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올해 임금을 13% 인상하는 등 근로 조건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똑똑한 증여]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 6억”… 3개월 내 ‘이것’ 안 하면 빚더미
- 신익현號 LIG넥스원, 투자 속도… 생산·R&D 잇단 확장
- TSMC, 내년 역대 최대 설비투자 전망… 53조원 쏟아부어 삼성전자와 격차 벌린다
- 국민주의 배신… 삼성전자 미보유자 수익률이 보유자의 3배
- 특급호텔 멤버십 힘주는데... 한화, 객실 줄인 더플라자 유료 멤버십도 폐지
- “진짜 겨울은 내년”… 세계 반도체 장비 공룡들, 대중 반도체 제재에 직격타
- 오세훈의 ‘미리 내 집’ 경쟁률 50대 1 넘어… 내년 ‘청담르엘·잠래아’ 등 3500가구 공급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