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얀마를 휩쓸고 간 모카의 처참한 현장
박재하 기자 2023. 5. 18. 09:02
(시트웨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4일(현지시간) 미얀마를 강타한 초대형 사이클론 모카로 수백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사진은 피해가 가장 컸던 방글라데시 접경 시트웨의 처참한 모습.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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