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롯데쇼핑 '매수' 유지…"실적 확연한 개선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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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8일 롯데쇼핑 실적이 2021년을 바닥으로 확연한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천원을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백화점과 할인점의 경우 인건비, 감가상각비를 절감해 1분기 이익이 증가했다"며 "이커머스 부문은 물류비 효율화, IT 역량 내재화를 통해 영업 적자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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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로고 [롯데쇼핑 홈페이지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18/yonhap/20230518083216817naho.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18일 롯데쇼핑 실적이 2021년을 바닥으로 확연한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천원을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백화점과 할인점의 경우 인건비, 감가상각비를 절감해 1분기 이익이 증가했다"며 "이커머스 부문은 물류비 효율화, IT 역량 내재화를 통해 영업 적자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이마트와 홈쇼핑은 실적이 부진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어 "오랜 기간 적자를 기록하던 할인점이 지난해 흑자로 전환하고 올해에는 슈퍼 부문의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며 "회사의 비용 절감 및 구조조정 노력이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5천억원대에 재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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