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30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63명 증가

이승형 2023. 5. 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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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30명이 더 나왔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828명, 해외 유입 2명이 늘어 총 143만5천46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667명보다 163명(24.4%)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5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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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정화되면 재오픈하겠습니다'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지난 1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상가에 코로나19 사태에 게시됐던 재오픈 안내문이 그대로 붙어있다. 2023.5.17 psik@yna.co.kr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30명이 더 나왔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828명, 해외 유입 2명이 늘어 총 143만5천46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667명보다 163명(24.4%)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58.1명이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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