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뉴이스트 출신 렌, 11년 만에 솔로 데뷔…6월 앨범 발매

김민지 기자 2023. 5. 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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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렌은 오는 6월 중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한다.

이후 렌은 오랜 준비 끝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한편 렌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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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렌은 오는 6월 중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한다.

렌은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뒤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제이미'와 '헤드윅'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다.

이후 렌은 오랜 준비 끝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가요계에 데뷔한지 11년 만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창력과 끼를 인정 받은 렌이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 세계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렌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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