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드라마 동반출연 불발에도 송혜교에 “그래도 내꺼”

이민지 2023. 5. 18.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 한소희는 당초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17일 '자백의 대가' 출연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지난 3월 1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특히 당시 한소희는 송혜교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내거야"라는 댓글로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5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 한소희는 "그래도 내꺼"라는 애교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송혜교는 "ㅋㅋㅋㅋㅋㅋㅋ"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송혜교, 한소희는 당초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17일 '자백의 대가' 출연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작사 측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송혜교와 한소희는 지난 3월 1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라 두 사람의 워맨스가 더욱 기대를 모았다.

특히 당시 한소희는 송혜교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내거야"라는 댓글로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