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가녀린 어깨까지 뽀얗다…청순미 폭발
이민지 2023. 5. 18.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였지만 행복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바지에 민트색 민소매와 가디건을 매치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팬들은 "사진 네장이었지만 행복했다", "아름답다", "점점 더 예뻐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였지만 행복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 바지에 민트색 민소매와 가디건을 매치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뽀얀 어깨를 드러내고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여리여리 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중.
팬들은 "사진 네장이었지만 행복했다", "아름답다", "점점 더 예뻐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하하, ‘희귀병 극복’ 딸 춤에 울컥 “허리도 못 들던 애가, 미치겠다”(하하버스)[결정적장면]
- 미주 “아파서 43㎏까지 빠져, 걱정한 유재석이 닭가슴살 보내줘”(옥문아)
- 연예계 떠난 기자 조정린, 11년 만 ‘강심장리그’로 예능 컴백
- ‘38kg 감량’ 김신영 “팔 다친 후 운동 못해 지방 차올라”(정희)
- “女 공채 최초” 서민재, 대기업 갓생러였는데…♥남태현과 필로폰 혐의
- “제발 거짓말 좀 하지마” 허정민, 고규필과 캐스팅 갑질 폭로→분노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