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택배기사'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
정영한 아나운서 2023. 5. 18. 07:28
[뉴스투데이]
배우 김우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가 참신한 소재와 볼거리를 앞세워 공개 첫 주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을 보면, 5월 8일에서 14일 '택배기사'의 시청 시간은 3천122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가장 많습니다.
공개 3일 만에 주간 최다 시청 시간을 기록해 일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 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를 그린 SF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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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4842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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