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ICT+콘텐츠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인 '2023 ICT+콘텐츠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Pre-Micro Accelerating Program)'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콘텐츠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서 '준비된 창업자'를 키워낼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인 ‘2023 ICT+콘텐츠 예비창업자 창업지원 프로그램(Pre-Micro Accelerating Program)’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경기 남부권 콘텐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목적으로 경콘진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콘텐츠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서 ‘준비된 창업자’를 키워낼 계획이다.
총 30팀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6월부터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창업 기본 교육부터 콘텐츠 창업 특화 교육까지 3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는다. 이 중 우수한 20팀을 선정하여 10월까지 사업화 자금 1천만 원과 함께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 시장성 분석(PMF 검증) 및 네트워킹 등을 포함한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희망하는 팀은 문화콘텐츠 창업 전문가 ‘문화창업플래너’의 투자 컨설팅과 사업자등록을 위한 비상주 오피스 주소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ICT/콘텐츠 융합 사업모델을 보유한 자, 공고일 기준 미창업자 혹은 이종업종 창업 예정자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자레인지에 2분이면 끝”…요즘 유행인 이 레시피 [식탐]
- 전지현 130억 현금으로 산 그집…최고가 또 갈아치웠다 [부동산360]
- "韓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中 감옥에 5년 갇힐수도"…현지매체 보도
- 서정희, 첫 심경 “故 서세원 빈소 지킨 딸 동주 고맙고 든든해”
- 英다이애나 "내 남편 원해" vs 커밀라 "당신은 다 가졌잖아"…육성인터뷰 재조명
- 최강희, 6주만에 6㎏ 감량…선명한 복근 자랑
- 韓 10명 중 9명 "우리나라는 돈 없으면 결혼 못 해"
- “차라리 삼성 것 사” 한국산 깔보던 일본 ‘이렇게’ 만들다 망했다
- “아이가 자다 깜짝 놀라 깼어요” 평화롭던 동작구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 “으악 저리가!” 뜨거운 5월에 벌써부터 이 벌레 난리 [지구,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