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심한 다이어트 부작용, 라면 하나 다 못 먹어” 주량은 반전(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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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소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미주는 취미가 요리라고 밝혔다.
MC들이 놀라자 미주는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만 한식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된장찌개, 김치찌개도 잘하고 삼계탕도 제가 해 먹는다"라고 말했다.
소식좌인 미주는 라면 하나도 다 먹지 못하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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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주가 소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미주가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이날 미주는 취미가 요리라고 밝혔다. MC들이 놀라자 미주는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만 한식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 된장찌개, 김치찌개도 잘하고 삼계탕도 제가 해 먹는다”라고 말했다.
MC들은 지인들에게 대접도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미주는 “친구들이 오면 안주는 계속 해준다”라고 답했다.
소식좌인 미주는 라면 하나도 다 먹지 못하는 정도였다. 미주는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했을 때가 있다 보니까 위가 많이 줄고 식욕도 줄었다”라고 전했다. 딘딘은 “하루에 1,500kcal 이상 넣어줘야 한다”라고 걱정했다.
그때 미주는 “술은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깜짝 놀랐다. 주위에 겹치는 지인들이 많다”라고 미주를 주당으로 인정했다.
자신의 주량에 대해 미주는 “요즘에는 안 먹다 보니까 소주 한 병 반으로 줄었는데 옛날에는 두 병은 먹었다”라고 답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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