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딸, 9살인데 영어로 책 읽는 영재.."구여운 책벌레"

김미화 기자 2023. 5.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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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의 딸이 남다른 책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 학교에서 머리에 새집을 짓고 온 만두. 구여운 책벌레로다"라는 글과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박지성 김민지의 딸은 영어로 된 책을 읽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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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김민지SNS

박지성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의 딸이 남다른 책 사랑을 드러냈다.

18일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 학교에서 머리에 새집을 짓고 온 만두. 구여운 책벌레로다"라는 글과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박지성 김민지의 딸은 영어로 된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영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두 사람의 딸은 영어로 모든 의사소통과 책 읽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

김민지는 이런 딸이 대견한 듯한 모습이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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