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명서현, 똑 닮은 판박이 아들딸 공개 (골때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5. 1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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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똑 닮은 판박이 아들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발라드림 감독과 국대패밀리 골키퍼로 격돌했다.

아들 태주는 부친 정대세 판박이, 딸 서아는 모친 명서현 닮은꼴로 눈길을 모았다.

정대세 명서현 부부와 똑 닮은 아들딸 태주와 서아도 응원 경쟁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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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똑 닮은 판박이 아들딸을 공개했다.

5월 1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발라드림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발라드림 감독과 국대패밀리 골키퍼로 격돌했다. 부부의 10살 첫째 아들 태주와 8살 둘째 딸 서아도 응원을 하기 위해 함께 출발했다. 아들 태주는 부친 정대세 판박이, 딸 서아는 모친 명서현 닮은꼴로 눈길을 모았다.

명서현은 이른 아침부터 일부러 정대세가 잠을 못 자게끔 방해를 했다고 털어놨고, 정대세는 아들에게 먼저 “아빠 엄마 둘 중 누가 이겼으면 좋겠어?”라고 물으며 아내를 견제했다. 태주는 “그만 물어봐”라고 불평하다가 정대세의 질문이 계속되자 “아빠”라고 답했다.

이어 명서현이 딸 서아에게 “서아는 엄마가 이겼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서아는 “엄마”라고 답했다. 정대세 명서현 부부와 똑 닮은 아들딸 태주와 서아도 응원 경쟁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후 이날 방송에서는 국대패밀리가 발라드림을 꺾고 2:1로 승리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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