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국제 포커대회 1등 상금 5천 받아, 국가대표 꿈” (일타강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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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홀덤 국가대표 선수를 노린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장동민 출연에 "장동민이 '일타강사' 최초로 찾아주셨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신다. 브레인답게. 얼마 전에 국제 포커대회 1등 했다. 상금 5천만 원 받지 않았냐"고 근황으로 국제 포커대회 1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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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홀덤 국가대표 선수를 노린다고 말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일타강사’에서는 코미디언 장동민이 출연해 포커 실력을 자랑했다.
이용진은 장동민 출연에 “장동민이 ‘일타강사’ 최초로 찾아주셨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신다. 브레인답게. 얼마 전에 국제 포커대회 1등 했다. 상금 5천만 원 받지 않았냐”고 근황으로 국제 포커대회 1등을 언급했다.
장동민은 “네, 뭐 소소하게. 아시아 챔피언십에 나갔다”고 인정했고 홍현희는 “그래서 그런지 방송도 공격적으로 안 하고 굉장히 여유롭다”고 달라진 모습을 꼬집었다.
이에 장동민은 “저는 포커 홀덤을 하는 게 미래 지향적인 꿈을 키우고 있다. 2028년 국제체육대회에서 홀덤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가대표를 노려보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MBC ‘일타강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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