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도민체전·장애인생활체전 준비 착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열리는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및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20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를 성대하기 치르기 위해 경기장 정비와 깔끔한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도민체전은 오는 6월 3일~7일까지 강릉종합운동장과 강남축구공원 2구장 등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임원 등 1만2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열리는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및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20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를 성대하기 치르기 위해 경기장 정비와 깔끔한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도민체전은 오는 6월 3일~7일까지 강릉종합운동장과 강남축구공원 2구장 등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임원 등 1만2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6월 14일~16일까지 관동하키센터에서 선수와 보호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한다.
이에 시는 17일 강릉아트센터에서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자 200여명은 친절과 미소로 선수단 등 방문객을 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홍성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마우지떼 떠나자, 섬 생태계가 다시 살아났다
- 노래방 직원에 “만나달라”… 차에 감금하고 3시간 끌고 다녀
- 원주시청 5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닷새 만에 또 비보
- 교장이 여학생 기숙사 앞 텐트치고 밤새 지키는 이유는?
- 비례대표 의석확대 여론 확산… 도내 정가 ‘8석+@’ 기대
- 동해안서 몸길이 3m 대형상어 '청상아리' 그물에 잡혀
- 성착취물 3200개 만든 ‘그놈’, 피해자 당 100만 원에 형 줄였다
- 분노한 강원FC 팬들, 최용수 감독 소환
- [단독] 동해시 백두대간서 포착된 맹수 흔적, 표범? 삵? 스라소니?…전문가들 의견 분분
- [영상] 동해 4.5 지진 위력 실감…주택가·도로·해안 곳곳 CCTV에 흔들림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