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마지막 밤, '지상 541m'서 즐기는 서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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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족들이 서울 야경 투어에 나선다.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가족들은 필립의 손에 이끌려 안전 장비와 슈트를 착용한다.
사방이 뚫린 계단을 올라 지상 541m 위 하늘 다리에 도착한 가족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한다.
다리 위에서 점프를 해보라는 제안에 스위스 가족들은 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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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스위스 가족들이 서울 야경 투어에 나선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긴장감 넘치는 액티비티를 즐기는 가족들의 여행이 펼쳐진다.
필립에 이끌린 가족들은 저녁이 다 돼서야 L타워 전망대로 향한다.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잠시, 가족들은 필립의 손에 이끌려 안전 장비와 슈트를 착용한다. 최종 목적지는 바로 지상 541m 높이의 다리였다.
고층 건물에 가보고 싶어한 가족들이지만 예상을 넘는 높이에 직접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방이 뚫린 계단을 올라 지상 541m 위 하늘 다리에 도착한 가족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한다.
다리 위에서 점프를 해보라는 제안에 스위스 가족들은 말문이 막힌다. 그러나 머뭇거리기도 잠시 다리에서 거침없이 점프에 도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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