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냉방 산업 전시
2023. 5. 18. 03:02
1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냉방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구시·경북도 주최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산업 전시회다. 100개 업체가 참여해 친환경 냉방 시스템부터 태양열 차단, 오염 물질 배출 저감까지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볼 수 있는 부스 250개를 운영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이 ‘혁신적’ 극찬한 수면 관리 기기에 들어간 한국의 기술
- 증여세 한 푼 없이 자녀에게 최대 21억원을 빌려준 방법
- 뽁뽁이 대체 난방비 절약, 잘 보이면서 싼 단열 필름
- 창 바깥도 간편하게, 파워가드 로봇 창문청소기 공동구매
- 2만4000명 사망한 수단 내전, 러시아 반대로 휴전 결의안 채택 무산
- [함영준의 마음PT] 핀란드가 7년 연속 ‘행복 1위국’인 진짜 이유
- 커피맛 제대로 구현, 카페인 거의 없는 검은콩 차
- 누워서 하는 전신 마사지기, 10만원 대 실현
- 흰 밥·라면에 얹어 먹으면 기막혀, 얼얼하게 매운 실비김치
- 이른 아침 맨해튼 한복판서 ‘묻지마 칼부림’...2명 사망, 1명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