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텐트에서 방귀 너무 많이 뀌지 마"…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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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첫 동계 캠핑에 도전한다.
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캠핑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유해진이 언급한 대상은 누구인지, 공동 텐트에서 방귀를 뀐 주인공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멤버들이 한 텐트에서 지냈다. 유쾌한 동계 캠핑 도전기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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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첫 동계 캠핑에 도전한다.
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캠핑 이야기가 펼쳐진다.
네 사람은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한 텐트에 모여 살게 된다. 이들은 공동 텐트와 함께 서로의 잠버릇을 파악하는 밤을 맞이한다. 특히 유해진은 함께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낸 이후 필사적으로 개인 침낭을 사수하려 든다.
또한 유해진은 누군가를 향해 "방귀 너무 많이 뀌지 마. 어디 그 안에서 자겠니?"라고 말한다. 과연 유해진이 언급한 대상은 누구인지, 공동 텐트에서 방귀를 뀐 주인공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멤버들은 난로가 작동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도 마주한다. 앞서 캠핑 난로용 등유와 난로용 장작, 캠핑용 가스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녔지만 정작 난로가 작동하지 않아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제작진은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멤버들이 한 텐트에서 지냈다. 유쾌한 동계 캠핑 도전기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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