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이주미, 깜짝 첫인상 문자 2표…김지영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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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가 첫인상 문자 2표를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공개됐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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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4' 이주미가 첫인상 문자 2표를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공개됐다.
남자 입주자 신민규, 한겨레, 유지원, 여자 입주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이 모두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다. 6인이 모두 입주하자마자 제작진은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사람에게 지금 문자를 보내주세요'라며 시즌4의 새로운 규칙, '깜짝 첫인상 문자'를 공개했다.
이에 남자 출연자들이 각각 문자 1통씩 받은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의 첫인상 결과가 공개됐다. 이주미가 2통, 김지영이 1통을 받아 예측단을 놀라게 했다. 이에 첫인상 문자를 받지 못한 김지민이 "오케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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