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신민규→김지민, 6인 시그널 하우스 입주

박하나 기자 2023. 5. 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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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입주자 6인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공개됐다.

남자 입주자로 신민규, 여자 입주자로는 이주미가 가장 먼저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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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17일 방송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4' 입주자 6인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공개됐다.

남자 입주자로 신민규, 여자 입주자로는 이주미가 가장 먼저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했다. 이어 남자 입주자 한겨레, 유지원이 차례로 도착했다. 마지막 남자 입주자 유지원은 등장하자마자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예측단 강승윤은 "남자들 성향 너무 다른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김지영, 김지민이 차례로 입주해 또 분위기를 바꾸며 긴장감을 높였다. 여섯 사람이 모두 입주하자마자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사람에게 지금 문자를 보내주세요'라며 시즌4의 새로운 규칙, '깜짝 첫인상 문자'가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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