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신민규→김지민, 6인 시그널 하우스 입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입주자 6인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공개됐다.
남자 입주자로 신민규, 여자 입주자로는 이주미가 가장 먼저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4' 입주자 6인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공개됐다.
남자 입주자로 신민규, 여자 입주자로는 이주미가 가장 먼저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했다. 이어 남자 입주자 한겨레, 유지원이 차례로 도착했다. 마지막 남자 입주자 유지원은 등장하자마자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예측단 강승윤은 "남자들 성향 너무 다른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김지영, 김지민이 차례로 입주해 또 분위기를 바꾸며 긴장감을 높였다. 여섯 사람이 모두 입주하자마자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사람에게 지금 문자를 보내주세요'라며 시즌4의 새로운 규칙, '깜짝 첫인상 문자'가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