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츄 "새 회사와 하반기 솔로 앨범 준비, 곡 아직 수급 중"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3. 5. 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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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츄가 앨범 준비 계획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짤메이커' 특집으로 꾸며져 전광렬, 황제성, 한해, 츄가 출연했다.
이날 츄는 "최근 회사가 새로 생겨서 올해 하반기 솔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츄는 '라스' MC 중 배우 주현영을 꼭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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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츄가 앨범 준비 계획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짤메이커' 특집으로 꾸며져 전광렬, 황제성, 한해, 츄가 출연했다.
이날 츄는 "최근 회사가 새로 생겨서 올해 하반기 솔로 앨범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노래는 아직 수급 중이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즐겁고 귀엽고 밝은 곡이라 그렇게 하고 싶다고 (회사에)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츄는 '라스' MC 중 배우 주현영을 꼭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츄는 "'우영우' 촬영지도 다녀왔었다. 집 근처여서 회전문도 한 번 돌아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또한 츄는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추현영'이라고 불린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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