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하트시그널4’ 과몰입 “오프닝 영상만으로 온몸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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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이상민이 과몰입 했다.
17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올드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뉴 페이스 예측단 강승윤, 미미, 김총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 '하트시그널' 왜 그러는 거야.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역시다. 30초 만에 진짜 소름끼치는 건지 연애 세포가 깨어난 건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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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올드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뉴 페이스 예측단 강승윤, 미미, 김총기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신은 이상민에 “우리가 40대 했는데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지금 딱 반으로 갈려서 노년과 청년층이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상민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 ‘하트시그널’ 왜 그러는 거야. 이 짧은 영상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역시다. 30초 만에 진짜 소름끼치는 건지 연애 세포가 깨어난 건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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