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강동원 닮은꼴 신민규 등장, 미미 “모델이세요?”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4'에서 강동원을 닮은 신민규가 첫 입주자로 등장했다.
5월 1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출연자들의 첫 입주가 공개 됐다.
신민규는 첫 입주자로 네 번째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했다.
두 번째 입주자는 이주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트시그널4’에서 강동원을 닮은 신민규가 첫 입주자로 등장했다.
5월 1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출연자들의 첫 입주가 공개 됐다.
신민규는 첫 입주자로 네 번째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했다. 신민규의 모습을 본 미미는 “모델 아니세요?”라고 놀랐고, 강승윤도 “비율이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두 번째 입주자는 이주미였다. 이주미는 “요리 해 먹는 걸 좋아하고 요즘에는 김밥 만들기를 한다.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을 아끼는 걸 잘 못 한다. 제가 좋아하면 다 해주고 싶어하고 그게 편한 스타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주미는 짐을 내려준 택시 기사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건넸다. 강승윤은 “성격이 너무 좋다.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캐릭터다”라고 관심을 보였다.
신민규는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 후 2층을 향해 고개만 빼꼼 내민 이주미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윤종신은 “살짝 웃을 때 강동원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이상민, 강승윤도 공감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안성훈 ‘미트’ 우승상금으로 구입한 집 최초 공개 “부모님께 선물”(트랄랄라)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서정희 “故서세원에 내 모든 장기 줄 수 있다면‥ 난 죽어도 된다 생각”(금쪽)
- 화사, 대학축제서 도 넘은 퍼포먼스 “섹시 아닌 외설” 비판
- ‘차정숙’ 벤츠남 민우혁, 실제는…걸그룹 아내 믿음에 성공한 야구선수 출신★
-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공사장 인부 된 근황 “다 내려놓고 현실에 맞게”
- 조현영, 성추행 피해 고백 “내 교복치마 허리까지 올려‥아직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