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G7 정상회의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 먹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19-20일 열리는 주요 7개국(G7)히로시마 정상회의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사용된다고 일본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G7 정상회의 주요 요인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외신기자들에게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사용한 요리가 제공될 경우 논란이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호 외치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17/daejonilbo/20230517224419142ubqz.jpg)
일본 히로시마에서 19-20일 열리는 주요 7개국(G7)히로시마 정상회의 때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사용된다고 일본 지역 언론들이 보도했다.
17일 후쿠시마TV 등 현재 매체에 따르면 우치보리 마사오 후쿠시마현 지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요인의 식사에 후쿠시마현산 식재료 등이 활용되고, 국제미디어센터에 후쿠시마현의 사케와 가공식품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히로시마에서 18일 미·일 정상회담과 19-20일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1일에는 한·일,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G7 정상회의 주요 요인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외신기자들에게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사용한 요리가 제공될 경우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 당시 선수촌 식당에서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사용돼 논란이 된 바 있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일부 방사선 전문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과학적인 분석 결과로는 안심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대응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등을 촉구하고 나서기도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충남 통합시장 적합도, 강훈식 26.7% 선두…2위 김태흠·3위 이장우 [대전일보 여론조사] - 대
- 국힘 김태흠 오차범위 밖 이장우 앞서… 부동층 표심 관건[대전일보 여론조사] - 대전일보
-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 추진 확정…2031년 완공 목표 - 대전일보
- 국방부, '평양 무인기 의혹'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파면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13일, 음력 12월 26일 - 대전일보
- 대전·충남 통합, 찬반 '박빙'… 지선 앞두고 '주민투표' 분수령[대전일보 여론조사] - 대전일보
- 대전 여론 '반대' 무게추…청년층일수록 통합 회의적 [대전일보 여론조사] - 대전일보
- [뉴스 즉설]한동훈, 김종혁, 배현진…징계의 늪에 빠진 국힘 지지율 26.9-34.9% - 대전일보
- 사직서 낸 충주맨과 충북지사 도전장 낸 조길형 전 충주시장…미묘한 타이밍 - 대전일보
- KAIST 개교 55주년 기념식 개최…'올해의 KAIST인상'에 이경진 교수 선정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