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으로 단장한 잔 뒤 바리 부인과 마리 앙뚜아네트

이준성 기자 2023. 5. 17. 22: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잔느 뒤 바리’(Jeanne du Barry) 포토콜에서 영화의 감독이자 잔 뒤 바리 부인 역을 맡은 마이웬과 마리 앙뚜아네트 역을 맡은 폴린느 풀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5.17/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