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화상병 추가 확인…충북 피해 농가 6곳
이유진 2023. 5. 17. 22:07
[KBS 청주]충주시 신니면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인돼 충북 피해 농가가 6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예찰 과정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돼 검사한 결과 과수화상병 양성 판정을 받아 500㎡ 면적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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