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828명 확진…감염재생산지수 1.11
김소영 2023. 5. 17. 21:59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8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11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462명, 충주 100명, 제천 73명 등입니다.
감염 재생산 지수는 유행 확산을 뜻하는 1.11을 기록했고 재택 치료자는 3,300여 명입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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