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경서 “인대 2개 파열” 케이시 “코뼈 골절” 부상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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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와 케이시가 부상을 입었다.
5월 1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발라드림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펼쳐졌다.
방출이 걸린 챌린지리그 4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 발라드림, 스밍파가 모두 1승 1패라 경기 순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발라드림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먼저 치러지게 된 상황에서 발라드림 에이스 경서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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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와 케이시가 부상을 입었다.
5월 1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발라드림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펼쳐졌다.
방출이 걸린 챌린지리그 4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 발라드림, 스밍파가 모두 1승 1패라 경기 순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 하석주, 김태영, 정대세, 최진철 감독이 모두 모여 경기 순서를 뽑는 추첨을 했다. 최진철 감독이 주황색 공을 뽑으며 경기 순서를 정할 수 있게 되자 첫 경기를 양보했다.
발라드림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먼저 치러지게 된 상황에서 발라드림 에이스 경서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경서는 “원더우먼 경기 때 태클하다가 발목이 밖으로 꺾였다. 발목 인대가 3개가 있는데 2개가 완전히 파열됐다. 나머지 하나는 늘어나 있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서는 “마음이 너무 무겁다. 케이시 언니도 뛰기도 아픈데 연습에 참여하고 있어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케이시는 “연습하다 슈팅에 맞았다. 코뼈 끝이 골절된 상태”라고 코뼈 골절 부상을 털어놨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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