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으로 '러-이란 철도 사업 체결식' 참석하는 푸틴

김채린 2023. 5. 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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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라쉬트-아스타라 철도 사업 체결식을 화상으로 지켜보고 있다. 화면 왼쪽에는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나타나 있다. 이 사업은 이란의 카스피해 연안 도시 라쉬트부터 아제르바이잔 국경 도시 아스타라까지 162㎞ 구간을 철도로 잇는 프로젝트다. 2023.05.17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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