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아이키 잇는 ★탄생 할까…'스우파' 시즌2, 8월 방송 목표

마아라 기자 2023. 5. 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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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17일 엠넷 측에 따르면 스우파 시즌2가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확정했다.

2021년 방영한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스우파' 시즌2에서는 또 어떤 스타 댄서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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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안무가 가비, 모니카, 리헤이, 효진초이, 허니제이, 노제, 아이키, 리정 /사진제공=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17일 엠넷 측에 따르면 스우파 시즌2가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확정했다. 다만 방송 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게 엠넷측 입장이다..

2021년 방영한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방송 이후 리정, 가비, 효진초이, 노제, 리헤이, 모니카, 립제이, 허니제이, 아이키 등 걸출한 여성 댄서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에서는 댄스 챌린지가 유행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스우파' 시즌2에서는 또 어떤 스타 댄서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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