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세종·충남 더위 한풀 꺾여…곳곳 빗방울
이태희 기자 2023. 5. 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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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목요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한낮 기온이 22도를 웃돌며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 기온은 15-17도, 최고 기온은 21-24도로 오늘보다 3-7도 가량 떨어질 예정이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계룡·금산 15도, 공주·천안·청양·서산·당진 16도, 대전·세종·논산·아산·예산·부여·태안 1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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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목요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한낮 기온이 22도를 웃돌며 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 기온은 15-17도, 최고 기온은 21-24도로 오늘보다 3-7도 가량 떨어질 예정이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계룡·금산 15도, 공주·천안·청양·서산·당진 16도, 대전·세종·논산·아산·예산·부여·태안 17도다.
최고 기온은 세종·계룡·금산 21도, 대전·공주·논산·청양·부여 22도, 천안·아산·예산·태안 23도, 서산·당진 24도로 예측된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충청권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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