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부모님 17년 전부터 전원생활, 오빠 부부 펜션 운영”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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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강원도 화천이 제 2의 고향이라 말했다.
이어 공개된 현영의 일상은 강원도 화천군에서 시작됐다.
현영은 화천에서 모친을 먼저 만났고 오지호는 "고향은 수원 아니냐"고 의아해 했다.
현영은 "부모님이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17년 전에 화천에 내려가 살기 시작했다. 오빠 부부가 옆에서 펜션을 운영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화천이 제 2의 고향 같은 느낌이다"며 부모님과 오빠 부부가 화천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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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강원도 화천이 제 2의 고향이라 말했다.
5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MC 현영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사춘기보다 무서운 갱춘기가 찾아왔다며 뱃살이 안 빠지고 노안이 시작되고 우울증이 찾아오는 갱춘기 증상을 말했다.
이어 공개된 현영의 일상은 강원도 화천군에서 시작됐다. 현영은 화천에서 모친을 먼저 만났고 오지호는 “고향은 수원 아니냐”고 의아해 했다. 이에 현영은 “맞다. 수원의 딸이다”며 고향은 수원이라 밝혔다.
현영은 “부모님이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17년 전에 화천에 내려가 살기 시작했다. 오빠 부부가 옆에서 펜션을 운영한다. 저희 가족에게는 화천이 제 2의 고향 같은 느낌이다”며 부모님과 오빠 부부가 화천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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