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송민경, 힌트걸로 깜짝 등장…싱그러운 에너지 폭발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5. 17.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밤' 송민경이 힌트걸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이날 송민경이 힌트걸로 깜짝 등장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송민경은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무대를 장악, 강렬한 존재감으로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화밤' 힌트걸로 깜짝 등장한 송민경은 지난 2월 신곡 '큰거온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밤’ 송민경이 힌트걸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내 사랑 아빠♥’ 특집이 꾸며졌다.

그런 가운데 이날 송민경이 힌트걸로 깜짝 등장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화밤’ 송민경이 힌트걸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행운권 라운드에 힌트를 가지고 나타난 송민경은 대세 트로트 가수다운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그리고 매력적인 표정 연기로 스튜디오를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했다.

봄 날씨처럼 따뜻한 상의와 검정 치마를 조합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송민경은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신나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더불어 ‘꾼’, ‘꺾기 요정’이라는 두 가지 힌트를 남기며 현장과 안방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송민경은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무대를 장악, 강렬한 존재감으로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화밤’ 힌트걸로 깜짝 등장한 송민경은 지난 2월 신곡 ‘큰거온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BBS 라디오 ‘아무튼, 트로트’ DJ로 발탁됐을 뿐만 아니라 종로구 최초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