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이지혜, 모델 이현이·이혜정 사이서 ‘아담녀’ 됐네..“귀엽지”

박하영 2023. 5. 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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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지혜는 17일 "나 꼬맹이 같지만 귀엽지"라며 모델 이현이, 이혜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이지혜는 이혜정에게 안겨 "모델 아님 ㅋㅋ 축구선수 ㅋㅋㅋ 나 디게 좋은가봐 혜정아"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이와 이혜정 사이에서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이지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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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지혜는 17일 “나 꼬맹이 같지만 귀엽지”라며 모델 이현이, 이혜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두 사람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모습을 담았다. 또한 이지혜는 이혜정에게 안겨 “모델 아님 ㅋㅋ 축구선수 ㅋㅋㅋ 나 디게 좋은가봐 혜정아”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특히 이현이와 이혜정 사이에서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이지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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