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시즌2 제작 확정..“8월 방송 목표”[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5. 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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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즌2로 돌아온다.
엠넷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가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2021년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잔혹한 스트릿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성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생존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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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시즌2로 돌아온다.
엠넷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가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확정했다”라고 말했다.
2021년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잔혹한 스트릿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성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생존 경쟁을 그린 작품이다.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노제, 리정, 가비, 허니제이, 아이키 등 수많은 스타 댄서들을 발굴했다.
엠넷 측이 “방송 내용 등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가운데, 시즌2로 돌아오는 ‘스우파’에는 어떤 댄서들이 출연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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