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숏컷 후 무르익은 배우 느낌···완벽 연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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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숏컷 변신 후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17일 이연희는 "윤조야~! 오늘도 힘내자~! 화이팅!!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 레이스 3~4회 스트리밍 중 #레이스 #디즈니플러스코리아"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는 밋밋한 셔츠에 민자 청바지, 그리고 부드러운 숏컷으로 깔끔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레이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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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연희가 숏컷 변신 후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17일 이연희는 "윤조야~! 오늘도 힘내자~! 화이팅!!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 레이스 3~4회 스트리밍 중 #레이스 #디즈니플러스코리아"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연희는 밋밋한 셔츠에 민자 청바지, 그리고 부드러운 숏컷으로 깔끔함을 더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때 첫사랑의 페이스를 지녔던 이연희답게 청초하고 깔끔한 이미지는 오히려 도드라진다.
네티즌들은 "어릴 때 영화 찍을 때 같다", "예쁜 사람은 머리 스타일을 안 가리는구나"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연희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레이스'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연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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