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지선 기자 2023. 5. 17.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17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이 챌린지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제안으로 시작해,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SNS를 통해 인증하고 다음 대상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 회장은 최창호 산립조합중앙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추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17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이 챌린지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제안으로 시작해,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SNS를 통해 인증하고 다음 대상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 회장은 최창호 산립조합중앙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추천했다.

사진=신협중앙회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