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메종 갤러리아'서 카바 라이프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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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전용 공간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의 'House of Sylvie' 전시가 펼쳐진다.
도룡동에 위치한 메종 갤러리아는 지난해 김태호와 최영욱, 장마리아, 노은님 등 국내 유명 작가 개인전을 지역 최초로 진행하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 1층 전시공간은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며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통해 아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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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전용 공간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의 'House of Sylvie' 전시가 펼쳐진다.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선 카바 라이프가 발굴한 국내외 문화 예술 창작자들과 그 작품을 소개 및 판매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캐스퍼 강과 크리스로, 서정화, 우시형 등 총 24명이다.
메종 갤러리아는 4층까지의 건물 전체를 '아트 컬렉터의 집' 콘셉트로 연출해 400여 점의 페인팅과 가구, 도자, 유리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도룡동에 위치한 메종 갤러리아는 지난해 김태호와 최영욱, 장마리아, 노은님 등 국내 유명 작가 개인전을 지역 최초로 진행하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 1층 전시공간은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며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통해 아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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