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메종 갤러리아'서 카바 라이프 전시 선보여

김지선 기자 2023. 5. 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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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전용 공간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의 'House of Sylvie' 전시가 펼쳐진다.

도룡동에 위치한 메종 갤러리아는 지난해 김태호와 최영욱, 장마리아, 노은님 등 국내 유명 작가 개인전을 지역 최초로 진행하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 1층 전시공간은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며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통해 아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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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대전 메종 갤러리아에서 '카바 라이프' 전시 전경

갤러리아 타임월드 VIP 전용 공간 메종 갤러리아에서 아트 커머스 브랜드 카바 라이프의 'House of Sylvie' 전시가 펼쳐진다.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선 카바 라이프가 발굴한 국내외 문화 예술 창작자들과 그 작품을 소개 및 판매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캐스퍼 강과 크리스로, 서정화, 우시형 등 총 24명이다.

메종 갤러리아는 4층까지의 건물 전체를 '아트 컬렉터의 집' 콘셉트로 연출해 400여 점의 페인팅과 가구, 도자, 유리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도룡동에 위치한 메종 갤러리아는 지난해 김태호와 최영욱, 장마리아, 노은님 등 국내 유명 작가 개인전을 지역 최초로 진행하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메종 갤러리아 1층 전시공간은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며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통해 아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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