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17일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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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어르신들의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2023 대전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가 17일 개최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체육 참여 동기부여가 생기고, 성취감이 고취되도록 했다는 게 시체육회의 설명이다.
이승찬 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로 어르신 생활체육동호인 확대는 물론 대전의 생활체육이 더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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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어르신들의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2023 대전광역시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가 17일 개최됐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르신 체육동호인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엔 시 관내 5개 구 1200여명 선수단이 6개 종목(게이트볼, 궁도,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생활체조, 탁구)에 참가해 화합을 다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체육 참여 동기부여가 생기고, 성취감이 고취되도록 했다는 게 시체육회의 설명이다.
이승찬 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로 어르신 생활체육동호인 확대는 물론 대전의 생활체육이 더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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