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아이유, ‘I’ 그리고 ‘YOU’ 달빛 미아
고대현 2023. 5. 17.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유(IU)가 아름다운 '꽃갈피' 패션으로 글로벌 페르소나로 거듭났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위치한 행사장에 참석해 눈동자에 달빛을 비추며 '장만월'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날 아이유는 노란색 꽃무늬가 수놓인 시스루 소재의 상의와 아름다운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아이유는 걸어올 때 밤바람에 눈이 건조했는지 눈물이 살짝 고여 마치 달빛이 눈동자에 맺힌 형상이 연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IU)가 아름다운 ‘꽃갈피’ 패션으로 글로벌 페르소나로 거듭났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위치한 행사장에 참석해 눈동자에 달빛을 비추며 ‘장만월’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날 아이유는 노란색 꽃무늬가 수놓인 시스루 소재의 상의와 아름다운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했다. 꽃 자수와 힐의 골드빛,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여신급 동양미를 뽐냈다.
아이유는 걸어올 때 밤바람에 눈이 건조했는지 눈물이 살짝 고여 마치 달빛이 눈동자에 맺힌 형상이 연출했다. 이에 ‘만월이’의 우아한 슬픔이 느껴지기도.
아이유는 ‘셀러브리티’ 다운 볼 하트와 손인사를 건네며 ‘나의 아가씨’가 된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역시 아이유는 아이가 아니예유.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