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얼룩진 옷 입고 찍어도 예뻐.."뭘 그리 묻히고 다니는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세정은 17일 "뭘 그리 묻히고 다니는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휴가 중으로 오프숄더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세정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꿀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세정은 17일 “뭘 그리 묻히고 다니는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휴가 중으로 오프숄더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얼룩진 자신의 티셔츠를 향해 “뭘 그리 묻히고 다니는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세정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꿀피부와 함께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청초하면서도 힙한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티아라 지연은 “아 이뻐”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네티즌은 “한껏 힙해진 겅듀”, “많이 묻었네.. 잘생김 말고 아름다움”, “뭘 해도 이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합류했다. tv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는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세정’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