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김재환 좋았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7. 19:1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4연승, 키움은 최근 2패 중이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두산 양석환의 좌중간 2루타때 득점을 올린 1루주자 김재환이 이승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키움(16승 21패)은 리그 8위, 두산(18승 1무 16패)은 5위에 자리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은비, 상큼한 인형 비주얼…푹 파인 쇄골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트와이스 모모, 탱크톱 입고 뽐낸 건강美 [똑똑SNS] - MK스포츠
- 화사, ‘19금 퍼포먼스’에 갑론을박…어땠길래 - MK스포츠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2차 경찰 출석…조사 거부 닷새 만 - MK스포츠
- 토론토 단장 “류현진, 현재 불펜 소화중...다음달 타자 상대” - MK스포츠
- 민경훈♥신기은 PD, ‘아형’ 멤버 울컥·폭소…눈부신 러브스토리의 ‘피날레’ - MK스포츠
- 국대 KKKKKKKKKKK ERA 0, 오승환 후계자 맞구나…“韓 최고 마무리될 것” 감독도 인정, 21세 국대 클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