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유격수 출장한 이학주, '안타 지우는 좋은 수비' [사진]
최규한 2023. 5. 17. 19:11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의 땅볼 타구를 롯데 유격수 이학주가 잡아내고 있다. 2023.05.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